저에게는 할리스에서 매니저를 하고있는 친구가 하나 있어요.
낮시간에 메신저에 줄곧 있지 않고..
평소에 메신저를 잘 안하는 친구죠..
그 친구가 오늘 메신저에 오백년만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여기까지 햇을때, 오프라인하더라구요.
말로만듣고 블로그에서만 보던일이 이렇게 일어나네요.
메신저창 뜨자마자 느낌이 쎄한게...
돈 빌려달란말 듣자마자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커피팔고있더라구요..ㅋㅋ
채팅하는 내내 자꾸 오타쳐서 짜증나더라구요..ㅋㅋ물론 저도 맞춤법 잘 틀리지만..ㅋㅋ
국민은행에 전화해서 저아줌마 잡을수 없냐고 물어보니까..
실제로 입금한게아니라서 어렵다네요.
그러면서 사이버경찰에 신고하라고 1379번도 친절하게 알려주신 상담원님..감사합니다.
근데..거기까지는 좀 귀찮아서 전화 안할래요;;
제일걱정되는건, 그친구아이디로 등록되어있는 다른 친구들이 순진하게 돈줄까봐가 제일 걱정되네요..
여러분도 이거보고 예방하세요.
주변사람들한테도 주의 주시구요..
불쌍한사람들한테 기부하는거랑 사기당하는건 틀리자나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