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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리뷰 Su다./Movie Su다. | 5 ARTICLE FOUND

  1. 2009/08/23 최근의 문화생활_버려진인형 (4)
  2. 2009/01/24 [영화]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2)
  3. 2009/01/12 [영화]쌍화점 (11)
  4. 2008/12/15 [영화]Twailight (20)
  5. 2008/11/24 [영화]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18)

지지난주에 봤네요.

올해 공포영화를 하나도 못봤다고 징징징 거리니, 공포연극볼 기회가 뚝!떨어졌어요.

이번에 내가 본 버려진인형은 호러연극 시리즈의 네번째작으로 이 시리즈는 매년 유료관객97%로 나름 대학로의 자부심이란다.

<출처_네이버지식쇼핑페이지?이래노면 나 잡혀가나..>

줄거리:간략하게.
눈동자색이 특이한 여기자와 그의 파트너가 한 인형사를 취재하러 강원도 산골로 들어가고, 인형사의 인형을 산 사람들이 미쳐가고있어서 수사를 하러혼 형사와 함께 미스테리를 푼다.

더 길게는 말하면 너무 스포일러라.........

포스터 공포지수: 85%
포스터의 저 시뻘건 눈..무섭더라.그래서 완전기대.

스토리 공포지수: 50%
현대물인줄알았는데...아닌듯도하고..아리송...

극구성 공포지수: 60%
여자관객들이 소리를 엄청질러대더라.음향인줄알았다. 배우가 관객석쪽으로 자주 왔다갔다한다.그래서 공포감을 극대화시키는듯.

김Su가 느낀 공포지수: 30%
....
미안..맨앞자리에 앉아서 분장구경했다.
정말 포스터의 귀신이 빨간렌즈를 끼고나오는지....
옆에 지나가는 누더기 할머니가 뭘 휘둘르던지...
...맨앞자리 재밌더라.

연극 보여주신분께는 죄송하지만...
호러연극은 아니었고...
극중에 기자/작가역으로 나오는 1인2역의 배우, 강원도 사투리 구수한 아저씨가 재밌었다.
1인2역한 배우는 박신양+봉태규정도랄까...아..유세윤같기도하고...

근데, 나는 별로 안무서웠지만,
유독 여자들끼리 많이와서 보던데 그들은 기절초풍했으니,
다른 여자분들에게도 적용될듯...

난 아무래도 영화의 특수효과에 너무 길들여졌나보다..ㅠㅠ
내가 눈으로 다 봐버리니까 안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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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 시사회에 응모했어요.
시사회가 안타깝게 예매권으로 변신해서,개봉후에 볼수 있는 예매권으로 받았어요
(덕분에 꽃남 닥본사했다능....;;)



어릴때 읽었던 삼국지도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져가고..
적벽대전1도 못봐서 많이 걱정스러웠어요.
주변분들의 공통된 말씀들은 "1편에서는 전쟁준비만 하다가 끝나니 그냥 봐도대요"라고 하시더군요.

예매를 하려고 티켓링크를 들어갔어요.
....아이디가 없네요...열심히 하나 만듭니다.
시설좋은 신도림CGV를 가려고했더니..표가없대요ㅠ
그래서 오랜만에 영등포 롯데시네마로 ㄱㄱㅆ

초반엔 조금 어리버리했어요.
제 생각엔 1편에서 끝낸 뒤의 이야기라 좀 빨리 전개된건가..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떤 배우가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도 모른채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다행이 자막으로 알려주더군요...;;



양조위
라는 배우가 참 좋아요.주유라는 인물을 잘 모르지만..
무간도,색계,화양연화 등등..
이번 영화에서도 그 그사람은 멋지네요.
흰색옷을 펄럭이며, 검술을 연습하는 그의 모습.
무술은 잘 모르지만 그 분위기는 참 맘에 들어요.



금성무는 여전히 멋지더라구요.제갈량에 알맞는 눈빛이라니!(현명해보인다능..)
나이가 들어도 적당이 숙성(?)된 모습.나이가 들면 초라해 지기 마련인데
연기력도 외모도 알맞게 익어가고 있어서 매우 뿌듯해요.

사실 중국쪽 배우들은 잘 몰라서..
그밖에 조미,장풍의 등등만  얼추 얼굴정도 알았죠^^;

그러나.
이 영화에서 제 눈을 사로잡은건..여자였어요




린즈링.쇼고 역을 맡은 그녀는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뻐서,
"미인계를 쓰려면 저정도는 되어야지!"라고 무릎을 탁!쳤죠.
(잠깐의 교훈: 역시 여자는 예뻐야해.)

전체적인 스토리는 박진감있어요.
대륙의 스케일에 적당히(?)가미된 그래픽(혹시 아닌가요;;).
그래픽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사라면 더 즐겁겠네요.ㅋㅋ

상대적으로 적은수의 군사를 거느리고 나의 땅을 지키려는 그들의 모습.
조금 슬픈건, 전쟁이라는 상황과, 적진에서 화살이 마구마구 날아오는데도 뭔가에 홀린듯 돌진하는 병사들..
횃불에 몸을던지는 불나방처럼 애처롭고,무섭더라구요.
군대에 안가봐서 잘 모르는걸수도 있는데, 정말 그렇게 뭔가 하나를 위해 상대를 죽이려 공포심을 누른채 뛰어드는것.
저는 못할거 같더라구요.

삼국지의 각 캐릭터의 특징대로 주유와 제갈량은 정말 똑똑하더군요.
제갈량이 화살을 구해오기 위해 세운 전략이라니~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1편을 안본건 조금 안타까웠지만, 원작의 자세한 내용이 기억안나는건 나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ㅋ
좀더 스릴있게 마음졸이며 응원할 수 있었거든요.
어떤분들은 원작과 많이 다르다고 삼국지 이야기가 아니라는 분들도 계시던데..ㅋ
이제 영화봤으니 삼국지를 다시한번 봐야겠네요..ㅋ

책으로 읽고나면 또 느낄거라고 예상되는것은.
그 커다란 나라에서 생긴 그 엄청난일들을 책으로 정말 재미있게 정리했다는 점.
역시,대륙입니다.ㅋ

모처럼 연휴에 춥고 눈도오고 사람도 많고,
밖에나가면 짜증날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좋은영화보고 뿌듯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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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피치못한 야근으로 술약속도 거부한채(우울해서) 춥기도하고..집으로 직행했죠..
따땃한 전기장판에 몸을 지지다가 컴을 켜고 메신저에 접속, 민탱이 뒤따라 접속하네요.
이런저런 얘기끝에 쌍화점(조인성궁디)가 보고싶다는 결론에 도달
약 12분간의 고민끝에 시간을 보니 밤11시15분이네요..
다 큰처자가 한밤중에 남자 궁디 보겠다고 뛰쳐나가는것...
매우 위험하고 처량맞지만..
차를 타고 안전하게 극장 주차장에 파킹한다면 문제 없으리라는 결론에 도달.
엄마의 도끼눈을 뒤로한채 뛰쳐나갑니다.

민탱을 태워 간곳은 용산CGV.
24시50분의 영화가 기다리고있네요.

쌍화점 <-클릭하시면 올블영화채널 "쌍화점"결과물로 이동됩니다:D


영화가 개봉하기전부터 "조인성 주진모의 파격 배드씬","동성연애 코드의 사극" 이라는 얘기에 홍보사이트부터 유심히 지켜보았죠..
"쌍~화점에~쌍화사러~" 이 노래...느끼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영화에선 주진모가 부르는거로 나오네요..실제불렀나..?
처음 등장할때부터 조인성은 헉!소리나게 광채가 납니다.
초반엔 홍림이가 왕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영화를 계속보니 다른생각이 들더군요..(자세히 말하고싶지만..그렇지 않겠어ㅠㅠ)
1.김Su가 생각하는 장르
진실인지 확인 할 길없는 멜로액션사극

2.등장인물
꽃미남 왕, 제법괜찬은 왕후, 기럭지하나로 광채획득후 뭘해도 멋져보이는 홍림이.그외 잘생긴사람 다수(건룡위)

3.대략스토리
어린왕이 자기한몸 지키겠다고 어린미소년들로 구성된 건룡위를 만들고 그중에 제일 뛰어난 홍림이를 사랑하게되어 후사못얻어서 사랑하는 홍림이에게 왕후와 후사만들기를 명령. 왕후와 사랑에 빠진 홍림이에 대한 질투로 다 죽이게 되는 스토리.

4.감상(★★★★☆)
전작들이 좋았던 유하감독이 실망시키지 않아서 ★한개.
꽃미남 대거 캐스팅으로 ★★두개.
가슴아픈 사랑으로 감동시켰으므로 ★한개.

처음의 흑심을 잔뜩품고 보기로 결정한것과 달리 영화보는 내내 베드신(조인성궁디)는 가슴아픈 사랑얘기에 묻혀서 눈만 즐거웠죠.."색,계"때와 마찬가지로 배드신은 많지만 야한게 아니라 가슴이 아린다고나 할까요..
"브로큰백마운틴"을 볼때 졸았었는지..저는 그때의 동성연애+육체적관계가 참 적응안되고 나랑은 안맞나부다..(동성연애를 부정하는건 아니에요.인정은 합니다..)라고 생각했는데 쌍화점에서는 궁궐안이라는 상황때문인지 어쩐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조인성 궁디는 3년치정도 보았어요.(음하하하핳)
다리가 너무 가늘어서 제 허벅지를 떼어주고싶었죠..
초반에 나오는 액션신에서 온통 마음을 뺏겼어요.
어쩜...머리가 길고 치마 비슷한 옷을입고 칼을 휘두르는 모습이 그리도 카리스마있는지..

개인적으로는 조인성때문에 보았고, 조인성과 무언가 하나 더 얻을수 있는 괜찬은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니까 3시더라구요..다음날이 휴일이라 맘놓고 잤더니 토요일엔 낮1시반에 일어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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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은 정말 /엉엉엉/이었어요.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를 열어주세요.

/엉엉엉/


/엉엉엉/스토리때문에 징징대다가 기분전환겸 심야영화를 보러갑니다.

얼마전 민탱이 "너가 보면 초반에 빵터진다"라고 강추해주었던
트와일라잇 <-클릭하시면 올블 영화채널의 트와일라잇관련글로 이동함돠.


트와일라잇 홍보사이트에서 배우들의 전적(?)을 보니,
에드워드 컬렛역의 로버트 패틴슨은 해리포터에서 케드릭 디고리 역으로 나왔더라구요..
그때는 몰랐는데..몰랐는데...
이서진이 왜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몰랐는데..몰랐는데..
제눈에 에드워드는 왠지 이서진을 닮은듯하면서...훨씬,훠얼씬 잘생겼더라구요.
친구가 빵터질거라고 예언했던 장면은 에드워드의 첫장면인데, 저는 빵터지기보다는 숨이 멈춰졌다는..
원래 하얀남자 별로 안좋아하는데..빛이 나더이다..
이자벨라 스완역의 크리스틴 스튜워드는 패닉룸에서 공포에 떨던 소녀였더라구요.
패닉룸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잘자랐어요.매력이 넘쳐흐르더라구요.
그밖에 벰파이어 영화라그런지, 벰파이어역을 맡은 배우들은 모두들 멋지더라구요..
냉혈한 인간사냥꾼 제임스나, 채식(?)을 한지 얼마 안댄 얼빵한 에밋등등은 제 스타일...후후

전체적으로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갖추고있었구요,
화면이나 풍경도 좋아요(저에게는..ㅋ)

1.김Su가 생각하는 장르
눈돌아가게 멋있는 벰파이어들이 몰려나오는 판타지영화

2.등장인물
미소녀,미소년,중년 몇몇..

3.대략스토리
건조하고 햇빛많은동네 살던 미소녀가 우중충하고 비 많이오는 동네로 이사/전학후에 그동네사는 벰파이어중 최고카리스마미소년과 사랑에 빠지게되고 못된 미소년벰파이어로부터 미소녀를 보호하는 이야기.

4.감상(★★★★☆)
주인공의 외모들이 출중해서 ★★두개.
(남들은 별로라지만)원작소설이 있는만큼 나름의 스토리있음에서 ★한개.
풍경이 너무 예뻐서★한개.
여자들이 좋아할 영화임.ㅇㅇ

에드워드의 눈동자가 금빛이라고해서 기대했는데..왜 제눈엔 콘택트렌즈로 보일까요..그게 좀 아쉽..

한가자 슬픈점은, 로버트 패틴슨이 과연 저 영화 밖으로 나와서도 저기서처럼 반짝반짝 빛나줄까 라는 의심..

다음편을 예고하며 끝나기에, 또 매우 기대해 볼래요.

영화를 다 보고나니 새벽2시더라구요..
오랜만의 심야영화가 벰파이어 영화였는데, 저에게 남은건 공포보다는 그들의 사랑에서 오는 설레임...
영화보고 설레이냐구!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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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술번개에 지친몸을 토요일 오전9시에 깨워준 미뇽쓰.
당산맥도날드로 아침얻어먹으러 가자는 말(맥도날드 커피먹으러가자는거)에 벌떡 일어나 주섬주섬 씻었죠.
혼자서 처음으로 차를 몰고 부릉부릉 당산으로가서 아침메뉴와 커피,그리고 해피밀토이를 강탈하고나니...
미뇽쓰와 나는 할일이 없었어요..

그래서 결정한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클릭하시면 올블영화채널_앤티크 로 이동합니다.)


포스터보다는 어쩐지 이사진이 더 맘에드네요.

1.김Su가 생각하는 장르
꽃미남멜로드라마스릴러추적물

2.등장인물
꽃미남 4명과 케익변태들

3.대략스토리
재벌2세의 케익을 싫어하는 주인공이 어느날 케익가게를 차리고 천재파티쉐마성의게이를 주방장으로 고용한후 권투선수출신의 견습생도 들이고 어리버리 보디가드와 함께 가게를 운영하며 자신의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

4.감상 (★★★☆☆)
꽃미남들의 등장으로 나의 눈이 매우 즐거웠으므로 ★한개
케익이 매우 맛있어보였으므로 ★한개
나름의 긴박감넘치는 스릴러(?)가미로 ★한개
중간중간 만화적인 요소로 나름의 재미증정.


천재파티쉐마성의게이역의 김재욱은 예전에 T광고 때부터 매우 좋아했어요.

김Su의 바탕화면 사진


프랑스 남자와의 키스신이있는데...모든사람들이 짜증을 내고,함께한 미뇽쓰가 구토직전일때 저는..
"저 프랑스 남자가 되고싶다.."라고 마성의 게이에 빠져버렸죠..
마성의 게이 연기를 너무 잘하신건가..

암튼,영화보고,고기먹고,커피마시고 초보운전 김Su는 사고없이 무사귀환 했답니다.

[덧]주유 처음해봤는데,저희동네에 기름 무지싸네요.129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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