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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김 Su다./The eyes of Su | 5 ARTICLE FOUND

  1. 2010/06/07 [FM2]제주도 여행 in 2009 (2)
  2. 2009/08/16 어느 더운 여름날밤에, 요상한 기분으로.. (4)
  3. 2009/04/15 Black or White (13)
  4. 2009/04/13 [사진]벗꽃 (37)
  5. 2009/01/20 최근의 사진들 (14)


홍커피님이 제주도 내려갔다가 사진으로 염장을 지르시기에 혼자 울다가

문득 작년 가을에 제주도 다녀온사진을 모두 포스팅하지 않앗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정리고 뭐고 그냥 무식하게 올려본다.



중간에 나오는 여자는 내친구 최지뽕이구,

뭐, 그럴리는 없겠지만,

뭐가 어딘지 궁금하신분은 댓글남겨주세요. 기억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아아아아아

제주도 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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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끝자락에, 매우더운날씨에 지친하루, 심적으로 부담되는 일요일저녁.

왠지 흡족하지 못한 기분, 요상한기분, 짜증이 날것만 같은 타이밍.

Lenka의 맑은 목소리로 마음을 정화시키며..

지난 일년동안 찍은 사진을 둘러본다.

못올린 사진이 참 많구나..

<상콤한 딸기주스>

<일년전에 같이 딸기주스먹은 명군이.너 언제 어른될래?>

<남자친구가 생겼는데도 주말에 나랑 놀아주는 미뇽언니.일년전사진인데 언니도 많이 늙었구료..ㅡㅜ>

<지짐이의 favorite메뉴중 하나인 삼겹살과 부추겉절이..이던가.....암튼, 맛있음.>

<영등포 코슷코가는길의 어떤 집. 날씨 무쟈게 좋았는데, 이사진찍고나서 갑자기 비가왔더랬지>

<최지의 일년전사진...너 여자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더 찍은거같은데..왜 이거밖에 없지...라고생각하면서, 씨디에서 다운받지 않은게 생각났지만, 난 지금 귀찮으니까.

언젠가 빨리 받아서,언제찍은건지 잊어먹기전에 빨리 올려야지.

난 잘 까먹으니까.

요상한 기분으로 요상한 포스팅. 적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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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를 쓰기시작한지 3개월쯤 되었을때..
흑백필름에 대한 욕구가 생기더군요.
필름나라에서 필름을 구매했더니,몇일후에 애봉이가 유통기한이 약 3년쯤 지난 흑백필름을 박스로 가져다주더라구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찍어봤는데, 나오네요..ㅎㅎ

비오는날 받은 흑백사진이 왠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비록..2통의 필름에서 건진사진은 몇장안되지만요.
..제 발입니다.
작년에 늦여름에 찍었는데 이제야 현상했네요;

필름카메라를 찍다보니 제 사진은 자연스레 없더라구요.
친구들이 찍어본다고 가져가서찍지만,제가 처음에 그랬듯이 역시나..ㅎㅎ
그래서 제 사진은 제가..
셀프아닌 셀프네요..
이것도 작년 가을쯤 되겠어요.
계속보니까 왠지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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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주민 퐈님의 소개로 동네로 벗꽃놀이를 갔습니다.
매일가는 공원인데 이런곳이 있을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정말 보이는 광경에 가슴이 설레더라구요.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흩날리는 꽃잎을 못담으면 어쩌나 무지 걱정햇는데,
어제 저녁에 컴으로 다운받으면서 보고 얼마나 설레었는지 몰라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곳곳에 모르는 분들이 계시네요.
혹시 본인이 잇을지도?ㅋㅋ

<제목: 퐈 in sakura>
이 아가씨 처럼요.ㅋ

동네 할머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정자에 앉아 간식을 먹습니다.
<벨큐브,브라우니,퐈님이 깎은 사과>
즐겁게 먹고 수다떨었습니다.
하늘이랑 벗꽃을 함께 찍고싶었는데 안보이다가, 결국 하늘이 보이는 데를 찾았어요.

굳이 멀리 사람많은데 갈필요 없자나요~

중간중간 벗꽃나무밑에서 영화찍듯이 분위기 잡는 연인들을 보니 몸에 기어오를 벌레들따위를 생각하기보다는 예뻐보이더라구요.

날씨 좋은날, 완소장소를 알려주신 퐈님께 이 포스팅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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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햅틱은 무려 500만화소.
갖고있던 똑딱이 익시(캐논내수..ㅠㅠ)50보다도 높은 무려 500만화소.
기능도 차암 많구나..


내가 좋아하는 고냥이.
좋은일 생기라고 받은 부적.
선물주신분의 한마디
"애인 생기시라구요."
....


회사 길건너편에 생긴 커피숍.
가게가 예뻐서 찾아갔는데.
커피도 예쁘고.
케익도 무지개떡.
맛있네.


논현동 영동시장의 맛난 조개구이집
(위치는 말 안할래요...개인적으로 문의요망.ㅋ)
살아움직이는 전복과 감동의 해물라면
매우 추웠던,너무 좋은사람들과 귀여운 그녀의 생일날.


세상에서 제일 맛난 우리동네 감자탕.

그밖에 사진들은 사람이라..나중에.ㅋ(동의를 얻은후에)
아..그러고보니,거의 먹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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