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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김 Su다./Friends with Su | 4 ARTICLE FOUND

  1. 2010/07/27 [20100724]강화도 여행 (10)
  2. 2009/05/19 사랑의 3단도시락과 함께한 경마공원 (10)
  3. 2009/04/07 Cafe Dicha (15)
  4. 2009/01/16 소주병밴드 첫공연 (18)

사실, 여행이랄것도없다.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코꾸녕에 바람이나 쏘이자며(공기좋은데서 술한잔하자며) 가게되었고,

마니산에 올라가네, 계곡에 가네, 해수욕장에 가네, 이런것들은 구체적인 계획도 없었으니까.

도착하자마자 펜션의 퀄리티에 맞지않는 엘레강스한 소파를 발견했다.


그 품격에 맞게 화장실을 갔는데.

순간 나를 소름끼치게했던 그 디자인.


진짜 감동받았다.

Kat의 새로운 카메라는 과연 좋더라. 막찍어도 다 화보라며...( 기종: LUMIX 뭐시기였으나 정확히 기억이..)


딱히 할일도없고, 일행도 덜온지라 방에서 밍기적대고 티비본다.
우리결혼했어요를 보면서 일동 엄마미소.
남자들도 좋아하더라.

우리 애봉이가 먹어보고싶어하던 그것이 이마트에 있어서 하나 집어들었다.

드라마 신데렐라언니에 나왔던 그것이다.

맛은..울 애봉이 취향은 분명히 아니지만, 깔끔한 막걸리 맛이랄까?

우리결혼했어요를 보며 참살이 탁주를 들이켰다. 좋더라.

늦은 일행들이 한명을 제외하고(꼴랑7명인데 다들 각기오느라..) 모였기에 바베큐를 준비했다.

불은 펜션의 주인아주머님이 피워주셨고,

고기는 역시 내가 구워야 제맛.



이렇게 저렇게 고기도먹고 주댕오빠 여자친구도오고 신났다.

그와중에 길냥이님이 고기얻어먹으러 오셨는데.


밖에 사는 야생고양이 주제에 사람이 안아주고 쓰다듬어줬더니 골골골

심지어 발톱한번 안세워서 매우 이뻤다ㅠ

우리경동이 젊을때쯤 저렇게 생겼었을거같애.

여차저차했는데

소주 한박스는 해치울거라는 나의 예상을 깨고, 처음부터 쏘맥으로 달리던 그들은 결국 소주12병에 항복하고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배타고 석모도를 나갈까 했으나, 배곰 왜 몇명의 숙취로인해 모든계획을 접고

젓갈시장가서 새우젓사고 집에왔다.

음?왜 사진이 없는지는....모르겟다.

* 역시 재밋는 사람들하고는 별거안하고 놀아도 그냥 재밌다.

* 사람은 7명인데 차가 4대라니. 기름아까버ㅠㅠ

* 모두들 가까운 시일내에 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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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부터 5월5일까지 쭈욱 쉬었어요.

그중 일요일인 5월3일엔 나의 사랑하는 그녀들과 경마공원에 가기로해서 아주아주 설레었죠.

날씨가 좋아지면 사랑의 4단도시락을 싸서 놀러가고싶은데..

아무에게나 싸줄수없는지라....(나만의 기준이있어요..!)

나의 사랑하는 그녀들에겐 아낌없이 퍼주리라....하고 4단을 기획했으나,

최지뽕이 4단기획중 샌드위치를 맡기로해서 저는 3단으로 갑니다.
(다행히..집에있는 찬합들은 모두 3단이더군요..ㅋ)

도시락을 싸고,돗자리를 챙기고,신나게 갑니다.

오늘의 멤버는 김Su,최지뽕,상아,애봉이에요.민탱은 조카들하고 논다며...

상아가 3시에 일이 끝나서 좀 늦은감있게 출발했어요
나중에 너무 다행이었던건..일찍갔으면 우리 거덜났을거에요..ㅎㅎ

도착하자마자 도시락부터 풀러꺼냅니다.
먹기위해 경마공원에 간것처럼....



신나게 먹었어요.

그리고, 미드타이틀컨셉으로 사진도 찍어봤어요.
<좌측부터 애봉,최지뽕,서상아,김Su>
사진에서도 알수있듯..제 친구들은...160cm에서 오차 1~2정도의 차이입니다.
몸무게도 비슷하고......
이 사진을 봤을때..안타까운점은..셀프타이머로 찍어서 발목이 짤리는 구도를 생각못했다는점과..
최지의 의견은 다들 시크한데..제 부분이 코믹장르로 빠진다는점....(인정)

경마에 배팅도 해봤어요.

첫번째 배팅에서..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저희를 위해..지나가시던 행인1아저씨가 도움을 주셨어요..
근데 쌍승식으로 무려 24,000원이나...ㅠㅠ나중에 알고보니 쌍승식은 확률이 낮다더군요..
인생공부한셈치고, 다시 도전해봅니다.
정보지에 나와있는대로 단승식으로 2개의 말을 골라 각각적고, 연승식으로 2개의 말을 순서가 바뀌게 2개 적었어요.
이번엔 정말 가볍게..4개의 마권을 각 4,000원씩에..모두 16,000원이 들었어요..
결과는....

이겼어요....23,200원..작지만 저희에게는 뿌듯한 돈이에요.
은근히 이게 중독성 있더라구요..
저희가 10회차부터 했고..11회차가 마지막이었던게 정말 다행이었던듯....
이겼을때, 최지뽕이 너무 오바해서 소리지르는 바람에....
<개미떼같이 몰린 관중들>
관중들에게 맞을까 잠시 두려웠어요..
옆에서 구경하던 곱슬머리의 외국인 아저씨도 함께 박수 쳐주셨어요.
(한국의 또라이아가씨들이라고 생각했을듯...)

시간떼우기 용으로는 재미있는거같애요.
저희가 뭐가뭔지 잘 몰라서 옆에 꾼처럼 보이는 아저씨들께 이것저것 질문했더니..
모두들 하나같이..'그만하고 집에가..'라고....

쉬는날 집에만 있지않고 모처럼 야외에서 친구들과 즐거웠어요.
별로 한것도 없는데 저질체력으로 지쳐서 경마 끝나고 바로 해산해서 그게 좀 아쉽긴해요..ㅋㅋ

살앙하는 칭구들의 사진


우리 다음에 또 가자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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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동창 형목이가 노량진에 자그마하게 낸 커피전문점.
권사장 출세했구려

가는길



찾아가기가 힘드실수있지만,노량진 지리 아시는분들은 눈감고도 찾아가실수 있어요;;
아무래도 고시생과 학원생들을 타겟으로 문을 열어서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곳에서도 장사가 잘 되나봐요.

다 FM2로 촬영했는데..마지막꺼는 폰카라서 화질이 좀..안습..
가게 문열기전에 저와 몇몇친구들의 강력한 주장으로
"원두 후진거 쓰면 망한다"라고 으름장을놔서..
여기, 제 친구가 해서 그런거 아니구요, 커피맛 갠찬아요.
노량진에 걸맞게 가격도 착합니다.
테이크 아웃 아메리카노는 무려 1,000원의 합리적가격(물론 권사장의 호주머니는 할랑하겠네요.)
자리에서 먹는 아메리카노는 2,000원입니다.
무조건 4,000원이상의 커피만 파는 강남에서 커피값에 출혈하다가 메뉴판을 보니 훈훈해 지더라구요.
저희 사무실 아래에는 탐앤**가 있는데요.
정말 맹세코 Dicha의 아메리카노가 절반가격에 맛도 향도 양도 훨씬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권사장 사진올라갑니다.

신비주의 전략..
초딩때부터 얼굴봐온 저나 애봉이는 동의할수 없지만..
요근래 만난 몇몇은 잘생겼다고 주장당하는 얼굴이에요.
현재 쏠로이니 관심있으신 여자분들 댓글달아주세요.

나중에..여기서 번개나 할까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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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월2일 저의 생일을 맞아 모인 저의 베스트 프렌드 최지,상아,애봉 그리고 서있슈.
소주병이 모이자 우리의 뮤지션 서상아씨는 음악성을 발휘해 소주병음을 튜닝하고,
우리를 트레이닝 시켰다.

총 감독 : SanGa - 동덕여대 실용음학과 졸업. 현재 활발한 음악활동 중.
지휘 : 애봉 - 음악과 전혀 상관없음. 미술전공. 장래 통기타로 "담다디" 와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을 연주하고싶어함.
도 : 김Su - 음치+박치 동영상 자세히보면 은근 엇박임.
레 : 최지뽕 - 평범한 회사원. 음악보다는 춤에 소질있음. 본인의 파트가 "미"라고 우기다가 나중에 챙피해함.
미 : 서있슈 - 현재 우즈베키스탄에 섹소폰으로 유학을간 유망주.그의 "미"파트는 벌써 프로가 느껴짐.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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