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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싸이월드)를 잘 안하는데, 오랜만에 보다보니..

살찐사진,앞머리사진,이상한사진,등등 여러가지있더라..

그중 기억에남는거 몇개..


<2007년 김Su의 뇌구조 by 이시우>

당시 뇌구조 만드는게 유행이었나보다.
중심의 치킨폭주는 지금도 여전...'타인연애관심'좀 나눠서 '내 연애관심'으로 변화했고,
'큰언니'는 ..이때 같이놀다보면, 꼭 큰언니가 전화해서 안들어오냐고 화를내서 내가 엄청무서워한다.그래서 들어간것.
'서양미남따라감'은..이시우랑 같이 클럽에 간적이있는데, 정말 조각같이 생긴 외국인보고 침한방울 흘렸다고 저래해놨다;

<클론의 습격 by redcoffee>
오마이스쿨로 워크샵 갔을때 폐교라는것을 활용해서 찍은사진.눈빛이 살아있다.


<여고괴담 by redcoffee>
여고괴담1편에서 2등귀신닮았다는 소리를 듣던 어린시절을 기억해내서 찍은사진.
교복이 아닌게 좀 슬프긴하지만, 나름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뚜벅초 by 하늘이>
입사한지 3개월도 안되었을때, 사장님이 시키셨다.
이걸보고 누군가 잔디머리캐릭터라고했는데, 이시우가 적절한걸 찾아줬다.
"뚜벅초"


<골빈수 by redcoffe>
난데, 내가 아닌사진.미안해요 해커님.

나는 평소에 사진을 잘 안찍는데, 꼭 찍어도 웃기게만 찍는듯.
여권사진 찍으러 갔더니 사진사아저씨가 알더라..셀카 잘 안찍는거..

오랜만에 사진보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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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에 봤네요.

올해 공포영화를 하나도 못봤다고 징징징 거리니, 공포연극볼 기회가 뚝!떨어졌어요.

이번에 내가 본 버려진인형은 호러연극 시리즈의 네번째작으로 이 시리즈는 매년 유료관객97%로 나름 대학로의 자부심이란다.

<출처_네이버지식쇼핑페이지?이래노면 나 잡혀가나..>

줄거리:간략하게.
눈동자색이 특이한 여기자와 그의 파트너가 한 인형사를 취재하러 강원도 산골로 들어가고, 인형사의 인형을 산 사람들이 미쳐가고있어서 수사를 하러혼 형사와 함께 미스테리를 푼다.

더 길게는 말하면 너무 스포일러라.........

포스터 공포지수: 85%
포스터의 저 시뻘건 눈..무섭더라.그래서 완전기대.

스토리 공포지수: 50%
현대물인줄알았는데...아닌듯도하고..아리송...

극구성 공포지수: 60%
여자관객들이 소리를 엄청질러대더라.음향인줄알았다. 배우가 관객석쪽으로 자주 왔다갔다한다.그래서 공포감을 극대화시키는듯.

김Su가 느낀 공포지수: 30%
....
미안..맨앞자리에 앉아서 분장구경했다.
정말 포스터의 귀신이 빨간렌즈를 끼고나오는지....
옆에 지나가는 누더기 할머니가 뭘 휘둘르던지...
...맨앞자리 재밌더라.

연극 보여주신분께는 죄송하지만...
호러연극은 아니었고...
극중에 기자/작가역으로 나오는 1인2역의 배우, 강원도 사투리 구수한 아저씨가 재밌었다.
1인2역한 배우는 박신양+봉태규정도랄까...아..유세윤같기도하고...

근데, 나는 별로 안무서웠지만,
유독 여자들끼리 많이와서 보던데 그들은 기절초풍했으니,
다른 여자분들에게도 적용될듯...

난 아무래도 영화의 특수효과에 너무 길들여졌나보다..ㅠㅠ
내가 눈으로 다 봐버리니까 안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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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끝자락에, 매우더운날씨에 지친하루, 심적으로 부담되는 일요일저녁.

왠지 흡족하지 못한 기분, 요상한기분, 짜증이 날것만 같은 타이밍.

Lenka의 맑은 목소리로 마음을 정화시키며..

지난 일년동안 찍은 사진을 둘러본다.

못올린 사진이 참 많구나..

<상콤한 딸기주스>

<일년전에 같이 딸기주스먹은 명군이.너 언제 어른될래?>

<남자친구가 생겼는데도 주말에 나랑 놀아주는 미뇽언니.일년전사진인데 언니도 많이 늙었구료..ㅡㅜ>

<지짐이의 favorite메뉴중 하나인 삼겹살과 부추겉절이..이던가.....암튼, 맛있음.>

<영등포 코슷코가는길의 어떤 집. 날씨 무쟈게 좋았는데, 이사진찍고나서 갑자기 비가왔더랬지>

<최지의 일년전사진...너 여자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더 찍은거같은데..왜 이거밖에 없지...라고생각하면서, 씨디에서 다운받지 않은게 생각났지만, 난 지금 귀찮으니까.

언젠가 빨리 받아서,언제찍은건지 잊어먹기전에 빨리 올려야지.

난 잘 까먹으니까.

요상한 기분으로 요상한 포스팅. 적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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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FM2로, 사장님이 찍어주셨다.

맨날 남에 얼굴만 찍어주다가 찍히니 매우 어색하더라....

<째려보는거 아님.jpg>

<곰돌씨는 얼큰이.jpg>

모든 사진은 사장님의 연출이었음.

<하늘이's favorite.jpg>
작가(사장님)가 가장 좋아한 사진인데..아무래도 얼굴이 흐릿하게 나온탓일듯..

이 밖에도 여러 직원들의 사진이 있었으나, 초상권이 있으므로 제것만 올립니다.

그리고..뽀너스..

내옆자리 쌍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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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벌리기 오픈 커뮤니티&UCC - 애정결핍증테스트(http://powerplay.tistory.com/778

트랙백을 받았어요.

평소에
"난 외롭지 않으니까 연애를 하지 않아도 갠찬아"라고 우겼고,
내가 외롭지 않은 이유는 주변에 만날사람이 많아서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들어,
누군가와 만나는 약속을 잡는것도 이젠 귀찮아지고,
주말에 집에만 있는것을 선호하며,
여름인데도 휴가계획짜는게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이고있는 와중에 트랙백을 받은거죠.

테스트 결과..

무려 19개가 해당되면서 저는 애정결핍 위험형 이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어쩌면,
그동안 미친듯이 이모임 저모임을 전전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다닌게,
꼬옥안아줄수있는 개나 고양이에 열광했던게,
모두 애정결핍위험자이기 때문인듯도해요.

왠지 서글퍼지네요.

주변에서 나를 즐겁게 해주기위해 함께 술을먹어주던 놀아주시던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한순간.

인터넷에서 애정결핍 치료에 도움이 되는것들을 찾아보았는데...
-아이스크림먹기: 조아님이 그래서 아이스크림에 열광하시는건가...
-연예인좋아하기: 방송국에 찾아다닐정도로 좋아해야하는거면..귀찮아....
-화목한 가족만들기: 이미 충분히 화목해...
등등이있었는데..

뭐, 별로 소용없네요.

추천하고싶은 방법이 있으신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크하하하
....

갑자기 어제 테스트를 한 이후 급 우울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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