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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2009/07 | 3 ARTICLE FOUND

  1. 2009/07/30 내 옆자리 아가씨를 소개합니다. (33)
  2. 2009/07/06 듣보잡 트위터 홍보 (9)
  3. 2009/07/02 지하철 봉변시리즈 (16)


하늘이님,골빈해커님 그리고 저.
이렇게만 지낸지 어언 1년반째..

드디어 우리 부서에도 귀여운 아가씨가 오셨어요.

자리 배치상 부사장님을 저 멀리 기획팀으로 보내고..ㅠㅠ

제 옆자리를 꿰찬(?) "내옆소"입니다.

1.이름: 나랑같음.정말로......

2.닉네임: 션숭이(나와 이름이 같애서 작은Su,어린Su등의 여러 의견이 있었으나 평소사용하던 닉네임 사용.발음이 힘든 삼촌,이모들은 숭이라고 부르고있음)

3.나이: 아이돌 나이 90년생.(고등학고 방금전에 졸업하셨음.)입사하는순간 회사 모든 직원들의 조카가 되었음.

4.키: 나보다작음(ㅠㅠ내가 제일 작았는데..고마워요)

5.몸무게: 나보다 적게나감(이건 양보할께요.........뭐..안한다고 별수있는것도아니고..)

6.혈액형: 알아맞추기전엔 말 안해줌.하지만 난 알고있음.시크한 A형

7.성격: 아직은(?)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시크함.

8.남자친구: 있음.어제 봤음.동갑임.귀여움.(군대가면 헤어질거라고 했더니 울려고하셨음)

9.오덕지수: 완전 일반인.순수함.(CSI를 제일 좋아하심.)

10.좋아하는 음식: 고기.(고마워요.)

11.주량: 아직 진지하게 안먹여봐서 모르겠음.젊으니까 잘 먹을거라고 예상.일단 숙취는 일찍깨는 나이.

12.블로그주소: http://blog.naver.com/cccc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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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션숭이

제가..성질이 많이 더러워요..

뭐, 션숭이님도 나름 성격있으니 크게 문제는 없을거같애요.

내 동생(우겨서)으로 입양되었으니 이뻐해줄께요.

누구를 가르치고 이끌어줄만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니 같이 알아가면서 서로 알려주면서 일하도록해요.

앞으로 오랫동안 같이 일할수있게..부디...수습 통과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에 처음나온, 굳은살 하나 안박힌 분이에요.

많은분들의 관심과 격려로 찌들은멋진 사회인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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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한..두달됬나..) 주성치님을 시작으로 회사에 트위터 열풍이 불었죠..

주성치님이 무조건 해야하는거라며 심지어 제 계정도 만들어주셨어요(찾아가는 서비스)

그리하여 생겨난 제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su0102  <--어서 팔로우 ㄱㄱ~!



이왕 할거..좀 일찍할것 그랬나봐요...

kimsu or su..이런주소 하고싶은데.. 이미 다 있다고 안되더라구요..

역시 모든서비스는 선빵이중요...

처음에는 이것저것 너무 복잡하게만 느껴졌는데, 쓰다보니까 이것만큼 단순한 서비스가 없더라구요~

재밌는건, 우리나라뿐만아니라 해외의 유명스타들(저는 지금 애쉬튼커쳐를 팔로우중..)도 한다는거죠~

트위터를 통한 비공식 번개들도 많이 있어요.

딱히 한가지 주제를 갖고만나는것도아닌데..아..주로 뭔갈 먹기위해 만나죠...

나름 공개적으로 보여지는 서비스를 통해 만나다보니 모두들 믿을만 한듯?ㅋㅋㅋㅋㅋㅋ

트위터를 편하게 이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있어요(이걸 뭐라고 한거같은데..저는 무식해서..)

http://twhirl.com

http://tweetdeck.com  

https://destroytwitter.com

등등 여러가지가 있대요.

저는 트윗헐(첫번째꺼)쓰고있는데..위의 세가지를 모두써본결과 저는 그게 제일 편했거든요..

단점은........

실시간으로 트윗질을 하느라 업무시간에 초특급 멀티플리이어가 되야한다는점..
(일+메신저+트윗질+기타등등)

뭐,살다보니 제가 웹서비스를 소개할때도 있네요.

하지만 이 포스팅의 주요 목적은..

http://twitter.com/su0102 를 팔로우 하시라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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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망치님의 결혼식참석과 오전에 일이겹쳐서 약 7시쯤 지하철을 타고 수원을 가고있었다.
결혼식이기에 한껏 차려입었고,오랜만에 화장이 적절하게 먹어주셔서 기분이 매우좋았다.
주말아침이라 사람이 별로없었던 수원행전철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있었다.
버릇이다.
그런데...
맞은편에 앉아있는 할머니가 나보고 뭐라고하는것같았다..
이어폰을 꽂고있어서 뭐라고하는지 못들었지만, 뭔가 나에게 불만이있으신듯했다.
나는 잘못한게 없었으므로 그냥 앉아있었다.
그런데..그 할머니가..나를 가방으로 때렸다...............................................

#2

아침밥을 못먹었으므로 출근하면서 덴마크드링크딸기맛을 샀다.
흡족한맛에 기분이 좋았는데 7호선에서 같은회사동료 퐈님을 만났다.
초딩동창 엉이도 만났다.
사람이 적당히 있었고, 우리는 그닥 떠들지도않았다.(사실 인사정도..난 뭔가 먹고있었으니까..)
두정거장쯤 지났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나에게 삿대질을하면서 화를내셨다.
지하철에서 우유먹는게 문제라는거다.그러다가 누구한테 엎으면 어쩔거냐고.
난 우유에 빨대를 꽂아서 조용히 먹고있었는데ㅠㅠ
지하철에 사고가나서 심하게 흔들리지 않으면 엎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생각하고..
나말고도 많은사람들이 지하철에서 뭔가를 먹는다..
서서 샌드위치 먹는사람도봤고.
플라스틱음료병에 어린아들의 쉬야를 받아내는 엄마도봤다.
내가..우유먹은게 그렇게 문제가 되는거였다면 거의 30년이 되는 내 삶에서 왜 아무도 얘기를 안해줬었지;;

#3

내가당한 봉변은아니다.
나는 출근 지하철에 앉아있었고, 자주보는 해맑은분이 타셨다.
노약자석에 재빨리 앉은 그 분은 노래를 부르며 흥에 겹다.
일반석에 앉은 사람이 일어서고 그 앞에 서있던 총각이 앉으려하자..
재빨리 노약자석에서 일어나 총각을 밀쳐내고 "내가 거기 앉을께요!"라고 했다.
그 총각은.............
그 이후로 아침에 해맑은 분이 타셨을때 앉아있으면 어쩐지 알아서 일어나야 할것같은 생각이 든다..

#4

우리 큰언니 대학시절.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지하철을 타고있었다.
한참가고있는데 어떤아주머니가 손수 언니의 이어폰을 빼들며
"영어공부하는거아니면 지하철에서 이어폰 꽂지마세요"
.......
물론10년도 더된 이야기지만..
왠지 억울해;;

대중교통은 정말 많은사람이 이용을하고, 그중에는 이상한사람도 많다.
그래도 제발 아침엔 뭐라고하지 말아주었으면한다.
나의 하루를 망칠이윤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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