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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11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빼빼로를 받고주는날이죠.

출근길에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블칵식구들은 저까지 17명,박스엔 18개가 들어있네요.

자그마한 빼빼로지만 사랑하는 블칵식구들을 휘해 한자 적어봅니다.
(마침 감사님도 오셔서 18번째 빼빼로의 주인공이 되셨다능~ㅋ)

한자한자 정성스레(누군가는 성의없다할지 모르지만..)블칵식구들에게 적었어요.
잠깐 훔쳐볼까요?
-단지 솔로라는 이유로 빼빼로데이를 저주했던 여름날님께

-아침에 L사의 CF를 보니 100%국내생산이라더군요..믿어줌..

-당이님,마스타님하고 오늘 빼빼로게임 인증샷부탁해요.ㅋㅋ

-오늘 김Su에게 일등으로 빼빼로주신 A2님 매우감솨~

선물이라는게 받는것도 무지매우많이 좋지만, 주는것도 좋아요,준비하는 시간도 즐겁구요:)

어느새 김Su의 책상위에도 빼빼로가 쌓였네요
-촛점은 어디에...
사진을 찍고 보니..생각지 못한곳에 하나가 더있네요.
-찾으셨나요?누가그랬으까?ㅋ

이번엔 공동(?)으로 주신것들..

-주성치님이 가져오셨습니다.매우매우매우 달달함.

-어딜가나 했더니,제과점에서 사오신..갱D님의 달달한 빵들

-가장 충격적이었던 퐈님의 후라이팬으로 만든 빼빼로!무려 handmade라니..

서로 주고받아서 행복한 빼빼로 데이입니다.

혹시라도,주는 기쁨을 누리고싶으시거나 김Su를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으신분들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402호 김수현 앞으로 빼빼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모두들 행복한 11월11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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