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끝자락에, 매우더운날씨에 지친하루, 심적으로 부담되는 일요일저녁.
왠지 흡족하지 못한 기분, 요상한기분, 짜증이 날것만 같은 타이밍.
Lenka의 맑은 목소리로 마음을 정화시키며..
지난 일년동안 찍은 사진을 둘러본다.
못올린 사진이 참 많구나..
<일년전에 같이 딸기주스먹은 명군이.너 언제 어른될래?>
<남자친구가 생겼는데도 주말에 나랑 놀아주는 미뇽언니.일년전사진인데 언니도 많이 늙었구료..ㅡㅜ>

<지짐이의 favorite메뉴중 하나인 삼겹살과 부추겉절이..이던가.....암튼, 맛있음.>

<영등포 코슷코가는길의 어떤 집. 날씨 무쟈게 좋았는데, 이사진찍고나서 갑자기 비가왔더랬지>

<최지의 일년전사진...너 여자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더 찍은거같은데..왜 이거밖에 없지...라고생각하면서, 씨디에서 다운받지 않은게 생각났지만, 난 지금 귀찮으니까.
언젠가 빨리 받아서,언제찍은건지 잊어먹기전에 빨리 올려야지.
난 잘 까먹으니까.
요상한 기분으로 요상한 포스팅. 적절한가..?
언젠가 빨리 받아서,언제찍은건지 잊어먹기전에 빨리 올려야지.
난 잘 까먹으니까.
요상한 기분으로 요상한 포스팅. 적절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