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저희 큰언니가 지금의 회사를 다닌지 2년이 되었어요..
외국계 법인이라 페이도 좋고 처음엔 사장님의 총애를 받았죠.

하지만, 바른말을 삼키면 체하는 집안내력탓에
어느새 사장님의 적이 되어있네요.
예를들면...
멀쩡한 휴대폰두고 새거 사고싶다.(물론회사돈으로)
멀쩡한 노트북두고 맥북에어 사고싶다.(물론회사돈으로..결국샀는데 OS를 윈도우로 바꿔서 쓴대요..-_-)
자기가 좋아하는 직원들한테 핸드폰 사주면서 회사돈 200만원쓰고 그거 감춰서 본사에 리포트해라..
등등..
저희언니 성격으로는 용납할수없는..
그 사장님이,
결국엔 언니를 내보내기위해 언니 위로 부장(울언니 차장)을 뽑았어요.
2주만에..그 부장에게 학을 뗀 저희언니가 퇴사를 하겠다고 선언을하고,
인수인계를 하는데...
그 부장....업무에대해 하나도모르고..개념조차도 없는지라..
평일이고 휴일이고 맨날 야근을 시켜대네요..
말도안되는걸로 우기고...
저희언니..악에 바쳐서..
조용히 퇴사하려했지만..정말 소심하게 복수하나는 하고싶다고 울분을 토하네요..
저희언니..착해요..(제성격 다받아줌)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35세 노처녀의 울분이 풀릴수 있습니다.

티 안나게 괴롭히는방법(차를 긁고 이런거밖에 없나요..ㅠㅠ)

똑똑한 여러분이라면 다양한 의견 나올거라 믿습니다.

도와주세요~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