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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빨간색아이템이 별로없어요..
음..안경정도?
왜냐면 평소에 무채색의 옷들을 많이 입다보니 컬러가 들어간 아이템에 잘 없거든요(늙음의 상징인가..ㅠㅠ)

그런데,이번에 받은 지갑은 그 붉은빛이 저의 무채색들과 잘 어울리네요.
만족스러워하며 지갑을 하나둘 채워봅니다..


제게 있어서 레어컬러아이템 빨간 뿔테와 함께한 지갑입니다.

빨간안경쓴 김Su


빨강이(<MCM반지갑> CHARM장식의 루비 3단 반지갑 이라는 이름은 기니까..이제부터 빨강이)사진에 앞서 노랑이(원래 사용하던 비세토스반지갑)의 세부를 먼저 볼까요?
개인적으로 여지껏 사용했던 지갑들중 가장 만족스러운 구조에요.



노랑이는 동전칸과 지폐/카드칸이 등을보고있어요.
동전칸이 지퍼로 되어있지않아서 더 편리해요.동전이 새지도 않구요,지퍼가 고장날일도 없답니다.
구석구석 카드넣는곳도 많아요,요즘같은 불경기엔 할인/적립카드를 더 꼼꼼히 챙길수록 이기는거라고 생각했어서,,
제일 맘에 드는건 지폐칸 앞쪽에 ㄱ자로 열수있는 지폐칸인데요 저는 여기를 영수증칸이라고해요.
회사일때문에 영수증을 꼭꼭 더 열씨미 모아야하는지라 재빨리 수납할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거든요.



신분증을 제외하고 총 8장의 카드를 수납할수 있어요.
단점은 신분증넣는 비닐칸이 조금 타이트하다는점;;
가죽은 제가 좋아는 재질이긴하지만 스크래치가 잘 나지않는 반면 천연가죽소재이다보니 잘 늘어나요.
그래서 카드를 많이넣으면 헐거워지기때문에 많이 넣지않도록 카드지갑을 따로 사용중이에요.


다음은 빨강이의 사진입니다.




아무리봐도 알흠다운 컬러의 쌔빨깡이네요+_+
빨강이는 동전칸과 지폐/카드칸이 겹쳐져있어요.
노랑이는 가운데에 덜렁덜렁(?);;신분증칸이 달려있어서 그런지 조금 두꺼운 느낌인데요,
요 빨강이는 깔끔하게 일체형입니다.
안타까운점은 영수증칸이 지폐칸과 같은디자인이라 영수증을 넣고 빼기에 좀 힘들다는점..



신용카드는 총6장 수납할수있어요.노랑이에비하면 2장이 부족하지만,
동전칸이 여유가 있기때문에 사진에서처럼 자주쓰는 카드는 동전칸에 넣고 사용중이랍니다.나름 편리하네요~
재질또한 잘 늘어나지않는 딱딱한 재질이고 스크래치도 잘 안나서 좋아요.
금장같은경우는 나중에 MCM매장에 AS요청해서 새로 도금할수있으니 두고두고 새거처럼 사용할수 있겠어요.
빨강이의 또하나의 매력은 이전에 지갑에서는 볼수없었던 CHARM장식입니다.
처음엔 걸리적거릴거라 생각했는데요, 가방속에서 찾을때 손에 딱!걸려서 꺼내기 좋아요.ㅋㅋ

저는 반지갑을 사용하는게 편해서인지 앞으로도 장지갑은 사용할일이 없을거같애요.
부자가 되면 부자가 될수록 지갑에 간단하게 카드와 수표만 있으면될테니...
(언제 부자되는데!)
제 리뷰가 좀 허접하지만, 물건을 잘 살펴보고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구매하고싶으신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ㅋ
혹시 선물하고싶으신분들~잘 참고해주세요~ㅋ예쁜것도좋지만 실용성 가득한 선물이 좋자나요~

위드블로그와 파자마파티가 선물해준 빨강이와함께 지갑에 돈 가득한날들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덧]카메라협찬: 아쉬타카님의 IT100을 협찬받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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