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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경기에 척박해진 삶에, 현금은 아니더라도 저의 마음을 기쁘게 해줄 선물을 받았습니다.


위드블로그 캠페인_<MCM반지갑> CHARM장식의 루비 3단 반지갑 (파자마파티 오픈이벤트) 에 당첨되었다지요.
(관련링크: http://www.withblog.net/campaign/contents.php?ci=158 )

저에게 이런 은혜를 내려주신 d&shop과 위드블로그 관계자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답은 리뷰로 드립니다.후후

평소에 정장을 자주입는편도아니구..
명품을 몸에 휘감을정도로 부자가 아니라...ㅠㅠ
나이차이 많이나는 언니들의 후광으로 남들이 명품이라고 말하는 아이템이 몇개있죠..
제가..비싼가방,비싼신발,비싼옷은 안입더라도 20살시절부터 지갑만은 꼭 좋은것을 들고싶더랬죠.
그리하여 당시 큰언니에게 선물받은 첫번째 지갑 또한 MCM이었어요.

<앞쪽의 검정이 큰언니 협찬,현재 사용중인 비세토스반지갑은 나의 위대한그녀들,오른쪽의 비세토스 카드지갑은 맥도리 동생들>

유행을 타지않는 디자인이죠.
그 이후 평소 여러가지 제휴/할인카드를 굳이 들고댕기느라 동생들에게 선물받은 지갑과 생일선물받은 지갑등등 총 3개의 MCM지갑이 있습니다.

저는 큰지갑을 잘 못들어요, 워낙에 평소에 뭔가 많이 들고다니는지라....
지갑은 한손에 쏙 들어와야 잃어버리지 않고 잘 들고다니죠.
개인적으로 MCM에선 비세토스 라인을 제일 좋아해요.무난하거든요.

그런데..

위드블로그에서 이것을 본순간 저의 MCM지갑에 대한 고집이 살짝쿵 무너졌어요.


탐스러운 빨간색!!!!!ㅠㅠ

예로부터 지갑은 붉은빛이어야 부자가 된다했어요..ㅋ

개인적으로 CHARM장식은 썩 좋아하지 않지만, 이 지갑은 전체적으로 거추장스럽지 않게 적절하게 달려있어요.
사용을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큰 불편함은 없을것같습니다.

지갑을 받자마자 마구뜯어서 새지갑으로 이사하고싶었지만 꾸욱참고 사진찍었습니다..ㅋㅋ

곧 이사후의 이야기도 올려보지요.
(별로 기대는 안하실수도..?ㅋ)

이 행사를 통해서 d&shop의 파자마파티 홈페이지에도 들어가 보았어요.
(관련링크: http://party.dnshop.com/ )
디앤샵,시즌2라는 이름으로 사이트가 운영되고있는데요, 여러가지 블로그 리뷰,커뮤니티등의 사전정보를 파악하고 다양한 검색서비스로 물건을 잘 구매할수있도록 되어있어요.
꼼꼼하게 물건사시는 블로거님들 참고해두셔요~

모처럼 생긴 지갑선물&날씨좋음으로 오늘 기분 좋네요~

....로즈데이에 장미꽃은 못받았찌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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